이 가이드 메세지는 자기소개 화면에는 보이지 않아요. 삭제하지 않으셔도 돼요.
노마드랑 프렌드십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러기 위해선 먼저 나를 잘 소개해야겠죠? 셀프 인터뷰를 한다는 생각으로 한 단계씩 함께 진행해 볼까요?
1. 인트로 작성 - 제목 - 프렌드십 멤버들이 어떻게 불러드리면 좋을까요? 제목 부분에 이름이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 한 줄 소개 - 스스로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 해시 태그 - 주로 활동하는 지역, 하는 일, 관심사를 해시태그 형태로 채워주세요.
2. 프로필 사진 업로드 -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인물이 가운데 위치한 사진이 적합해요.
3. 자기 소개 -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프렌드십 멤버들이 서로에게 궁금해하는 내용을 질문으로 담았어요.
- 원하는 질문을 추가하거나, 원치 않는 질문은 삭제해도 됩니다.
- 사진이나 외부 링크도 자유롭게 첨부해 주세요!
4. 프렌즈와 함께 - 프렌즈과 무엇을 함께 하고 싶나요?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ex) 밋노마드, 세미나 등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여행 또는 워케이션, 동아리 활동, 프로젝트 팀 빌딩,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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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자기 소개
Q. 이름(닉네임)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의미나 스토리가 있나요?
어린 시절 친구들이 제 이름을 발음하다가 '기마흔! 너 마흔살이냐?' 라고 유치하게 놀려대던 것이 재밌는 추억으로 남아 지금까지도 기마흔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Q. 자라왔던 환경에 대한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나요?
현명하고 자애로운 양친 밑에서 듬뿍 사랑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랐습니다.
그런 부모님을 빠르게 실망시키는 것이 제 인생을 자유롭게 살기 위한 첫 전제 조건이라는 것을 일찍 깨달았죠. 그래서 두 분이 자녀에 대한 기대를 버리실 수 있도록 학창시절부터 최선을 다했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저는 저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지만 사랑은 많으신 부모님으로부터 조건 없는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Q. MBTI가 무엇인가요? 단순한 알파벳 나열보다는 조금 더 자세히 자신의 성향을 말해주세요.
ENTP인데 성향 자체는 내향에 가깝지만 사회 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편입니다.
남들이 칭찬을 해주거나 위로를 해줘도 크게 와닿지 않아서 누가 말을 하라고 판을 깔아주지 않는 이상 먼저 고민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직장 상사나 회사를 욕하는 친구와 대화하는 게 가장 답답한데 저한테 와서 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칠 것도 아니고 저한테 말해봤자 기분 나쁜 사람 하나만 더 늘어나는 건데 왜 하소연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감정 낭비가 너무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하지만 제게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물어보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주죠. 답을 찾는 과정이 정말 재밌거든요.
또, 일이 잘못되어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해결할 방법은 언제든지 있더라고요. 그래서 금방 털고 일어나는 편입니다. 일할 때 제일 싫어하는 단어는 '회고'와 '가설'이고요. 가장 믿는 것은 제 '감'과 '촉'입니다.
Q.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대표적인 레퍼런스도 함께 소개해주세요.
지금은 뉴스레터, 행사 기획, 나라장터 입찰 세가지 일을 하고 있어요.
현재는 미디어 회사에서 뉴스레터 PD로 콘텐츠 기획과 에디터 일을 병행하고 있어요. 가장 첫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구조화해가는 '기획' 업무에 매력을 느껴서 오프라인 행사까지도 최근에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올해 5월에 개인적으로 사비를 털어 세종대왕 생일카페 프로젝트를 운영했는데 좋은 성과를 내서 이틀간 1천 명, 미디어 10개사 방문 및 인터뷰를 진행했고 한글날에 후속 프로그램으로 예능 촬영도 한 건 진행했습니다. 또 이어지는 프로젝트로 내년도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해당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현재는 스몰브랜드의 공간 및 행사 기획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 많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라장터 입찰은 과거 일하던 회사와 함께 프리랜서로 진행하는 일인데 공무원 국외연수 기획 및 제안 후 투찰하여 입찰에 성공한 지역은 인솔까지 해드립니다.
Q.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나요?
방송국 PD가 되고 싶었는데 언론고시 준비하기는 싫어서 우선 EBS 방송작가로 일을 시작했어요.
일은 잘 맞았지만 처우가 좋지 않아 그만두고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와서는 한국에서 수익형 블로그와 여행사 일을 병행했는데 IPO를 준비하는 회사로부터 청구서 작업을 요청하는 제안이 들어와서 IR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어요. IR 컨설팅 사에서 상장 지원 업무를 하다가 재미삼어 냈던 사업 계획서가 예비 관광벤처 사업에 선정되는 바람에 갑자기 창업을 하게 되었어요.
창업 이후 1년간 사업 수행을 잘 마무리한 뒤 잠깐 카페 창업도 하고 NFT 프로젝트도 여러 건 운영하면서 강의도 하다가 최근의 일을 제안 받아 시작하게 되었어요.
Q. 일과 관련하여 겪고 있는 어려움이 있나요?
특별히 없는데 배움이 짧아서 공부를 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은 해요.
Q.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행사 기획이 재미있긴 한데 이 분야에 대한 크리에이티브를 더 발전시켜보는 것이 좋을지, 어떤 일을 해야할지는 아직 못 정했어요.
단기적으로는 현재 하고 있는 뉴스레터를 조금 더 발전시키고 싶어요.
Q. 일 이외에 좋아하는 관심사나 취미가 있나요?
농업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방통대를 다니고 있어요.
프렌즈와 함께
프로걍생러
#서울 #콘텐츠기획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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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러기 위해선 먼저 나를 잘 소개해야겠죠?
셀프 인터뷰를 한다는 생각으로 한 단계씩 함께 진행해 볼까요?
1. 인트로 작성
2. 프로필 사진 업로드
3. 자기 소개
4. 프렌즈와 함께
ex) 밋노마드, 세미나 등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여행 또는 워케이션, 동아리 활동, 프로젝트 팀 빌딩, 협업
프로필 사진
자기 소개
Q. 이름(닉네임)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의미나 스토리가 있나요?
어린 시절 친구들이 제 이름을 발음하다가 '기마흔! 너 마흔살이냐?' 라고 유치하게 놀려대던 것이 재밌는 추억으로 남아 지금까지도 기마흔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Q. 자라왔던 환경에 대한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나요?
현명하고 자애로운 양친 밑에서 듬뿍 사랑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랐습니다.
그런 부모님을 빠르게 실망시키는 것이 제 인생을 자유롭게 살기 위한 첫 전제 조건이라는 것을 일찍 깨달았죠. 그래서 두 분이 자녀에 대한 기대를 버리실 수 있도록 학창시절부터 최선을 다했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저는 저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지만 사랑은 많으신 부모님으로부터 조건 없는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Q. MBTI가 무엇인가요? 단순한 알파벳 나열보다는 조금 더 자세히 자신의 성향을 말해주세요.
ENTP인데 성향 자체는 내향에 가깝지만 사회 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편입니다.
남들이 칭찬을 해주거나 위로를 해줘도 크게 와닿지 않아서 누가 말을 하라고 판을 깔아주지 않는 이상 먼저 고민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직장 상사나 회사를 욕하는 친구와 대화하는 게 가장 답답한데 저한테 와서 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칠 것도 아니고 저한테 말해봤자 기분 나쁜 사람 하나만 더 늘어나는 건데 왜 하소연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감정 낭비가 너무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하지만 제게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물어보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주죠. 답을 찾는 과정이 정말 재밌거든요.
또, 일이 잘못되어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해결할 방법은 언제든지 있더라고요. 그래서 금방 털고 일어나는 편입니다. 일할 때 제일 싫어하는 단어는 '회고'와 '가설'이고요. 가장 믿는 것은 제 '감'과 '촉'입니다.
Q.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대표적인 레퍼런스도 함께 소개해주세요.
지금은 뉴스레터, 행사 기획, 나라장터 입찰 세가지 일을 하고 있어요.
현재는 미디어 회사에서 뉴스레터 PD로 콘텐츠 기획과 에디터 일을 병행하고 있어요. 가장 첫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구조화해가는 '기획' 업무에 매력을 느껴서 오프라인 행사까지도 최근에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올해 5월에 개인적으로 사비를 털어 세종대왕 생일카페 프로젝트를 운영했는데 좋은 성과를 내서 이틀간 1천 명, 미디어 10개사 방문 및 인터뷰를 진행했고 한글날에 후속 프로그램으로 예능 촬영도 한 건 진행했습니다. 또 이어지는 프로젝트로 내년도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해당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현재는 스몰브랜드의 공간 및 행사 기획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 많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라장터 입찰은 과거 일하던 회사와 함께 프리랜서로 진행하는 일인데 공무원 국외연수 기획 및 제안 후 투찰하여 입찰에 성공한 지역은 인솔까지 해드립니다.
Q.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나요?
방송국 PD가 되고 싶었는데 언론고시 준비하기는 싫어서 우선 EBS 방송작가로 일을 시작했어요.
일은 잘 맞았지만 처우가 좋지 않아 그만두고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와서는 한국에서 수익형 블로그와 여행사 일을 병행했는데 IPO를 준비하는 회사로부터 청구서 작업을 요청하는 제안이 들어와서 IR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어요. IR 컨설팅 사에서 상장 지원 업무를 하다가 재미삼어 냈던 사업 계획서가 예비 관광벤처 사업에 선정되는 바람에 갑자기 창업을 하게 되었어요.
창업 이후 1년간 사업 수행을 잘 마무리한 뒤 잠깐 카페 창업도 하고 NFT 프로젝트도 여러 건 운영하면서 강의도 하다가 최근의 일을 제안 받아 시작하게 되었어요.
Q. 일과 관련하여 겪고 있는 어려움이 있나요?
특별히 없는데 배움이 짧아서 공부를 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은 해요.
Q.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행사 기획이 재미있긴 한데 이 분야에 대한 크리에이티브를 더 발전시켜보는 것이 좋을지, 어떤 일을 해야할지는 아직 못 정했어요.
단기적으로는 현재 하고 있는 뉴스레터를 조금 더 발전시키고 싶어요.
Q. 일 이외에 좋아하는 관심사나 취미가 있나요?
농업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방통대를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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